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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world tour] 심청 북미공연 (샌프란시스코/ 벤쿠버)  
 
2011-07-18  
 

 
 

토슈즈를 신은 심청, 세계가 감동하다

                  유니버설발레단 북미 공연

  

◈ 미국 ◈

ㆍ일시

7월 22일(금)   PM 7:00

7월 24일(일)   PM 4:00

장소

샌프란시스코 <The War Memorial Hall>

티켓정보

cityboxoffice.com

$115  $105  $89  $79  $69  $40  $30

 

 

◈ 캐나다 ◈

일시

7월 29(금)  PM 7:30

7월 30(토)  PM 7:30

ㆍ장소

벤쿠버  <The Centre in Vancouver for Performing Arts>

ㆍ티켓정보

ticketmaster.ca

$85  $65  $45

 

[캐스팅]

도시

일자

심청

선장(1막)

용왕(2막)

왕(3막)

샌프란시스코

 7.22(금)

황혜민

이현준

정  위

엄재용

 7.24(일)

강예나

진헌재

이승현

이현준

 

벤쿠버

 

 7.29(금)

황혜민

이현준

정  위

엄재용

 7.30(토)

한서혜

진헌재

이현준

엄재용

 


 


[공연소개]

 

세계 10개국, 200여회 공연으로 이어지는 기립 박수의 행진

 

1986<심청>이 한국의 창작발레로서 첫 선을 보였을 때만 해도 사람들은 이 한편의 발레가 27년 후 세계를 감동시키라는 것을 예상하지 못했다. 그러나 유니버설발레의 수년간의 노력은 자존심 강하기로 유명한 뉴욕타임즈와 L.A.타임즈 마저 사로잡았다. 2001년 뉴욕 링컨센터, 워싱턴 케네디센터, LA뮤직센터 등 최고의 극장에서 세계인과 감동적인 만남을 가진 발레 <심청>.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한 심청의 희생적 사랑, 한국의 독창성이 살아 숨쉬는 무대와 전통적 스타일의 의상, 혼을 바쳐 춤추는 무용수들의 열연으로 10개국 40개 도시, 200여 회의 공연을 통해 사랑 받아 온 <심청>이 ‘藝天美地 (예천미지: 천상의 춤으로 세상을 아름답게)’를 모토로 하여 유니버설발레단이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실시하는 <유니버설발레단 World Tour>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발레로 다시 한번 세계 무대에 소개된다.

 

 

심청, 한국의 고대소설과 서양 클래식 발레의 성공적인 만남

 

유니버설발레단이 <심청>을 만들게 된 이유는 한국의 전통적인 이야기를 ‘발레’라는 세계 보편적인 예술을 통해 전 세계인에게 효과적으로 소개하기 위해서이다. 유니버설발레단의 기대 대로 ‘심청’은 한국의 고대소설이 서양 클래식 발레와 만나 큰 성공을 거둔 최초의 한국 발레가 되었다. 안무가 Adrienne Dellas와 작곡가 Kevin Barber Pickard는 한국 서민의 소박한 정서와 궁중의 기품있고 우아한 전통을 클래식 발레로 표현하고자 많은 고민을 하였다. 준비과정에서 그들은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공부하였고, 한국적 특징을 서양의 발레와 조화시키고자 여러 각도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였다. 그 결과, 오늘날의 <심청>이 탄생된 것이다.


 

 

[공연평]

 

= Jennifer Dunning | The New York Times | 2001년 8월 4일자 =

 

심청의 스토리텔링과 화려함은 인상적이었다. 춤의 근본적인 휴머니티가 상당히 상실되어가는 이 시대에 관객들의 심금을 울린 것은 확실하다.

 

"The storytelling and pageantry of "Shim Chung" were impressive, and clearly touched the hearts of audience members in a time when the essential humanity of dance seems largely lost"

 

= Lewis Segal | Los Angeles Times | 2001년 7월 27일자 =

 

<심청> 로맨틱 환타지를 불러일으키다. 유니버설발레단의 ‘심청’은 한국의 신화를 그 아름다운 내용과 특별한 감동으로 가득 채웠다.

 

"Evoking a Romantic Fantasy. Adding immeasurably to the splendor of the ballet: an array of costumes depicting the workaday, royal, dream and undersea worlds .

 

= George Jackson | Washington Post | 1998년 4월 13일자 =

  

여성무용수들의 서정적이고 시적인 선의 아름다움과 남성무용수의 영웅적 기개를 중심으로 하고있다. 이 발레단에서 보여준 유연한 힘과 결합력을 가진 남성 군무는 아주 보기 힘든 훌륭한 특징이다

 

“The women aim for lyricism and extended linearity, and the men for heroic strength.  It is unusual to see a male corps with such cohesion and cushioned power . . .”

 

= Diane Baker | Taipei Times | 2011년 4월 11일자 =

 

무대세트는 시각적으로 화려했다. 1막의 마을과 3막의 왕궁 배경은 아름다우면서도 세밀했고, 2막 용왕이 사는 바닷속은 눈부신 색채의 의상과 함께 눈이 휘둥그래질 정도로 훌륭했다. 폭풍우가 몰아치며 바닷물이 출렁이는 장면에서 사용된 영상은 매우 효과적이어서 관객들은 마치 바닷물 냄새를 맡는 듯 하였다

 

“The sets were a visual feast: beautifully detailed backdrops of a village setting in Act1 and royal court garden in Act2, while the eye-popping underwater kingdom of the Sea Dragon king in Act3 was magnificent, as were the brilliantly colored sea creature costumes. And the video projections used to create the raging sea during the storm scene were so effective you could almost smell the salt w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