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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리

김채리는 선화예고 재학 중, 2007년 로잔 국제발레콩쿠르에서 입상함으로써 뉴욕시티발레단 부설 스쿨 오브 아메리칸 발레(SAB)를 전액 장학금으로 졸업했다. 그녀를 보면 ‘아름다움-따뜻함-우아함’ 이라는 세 단어가 떠오른다. <호두까기인형>에서 성공적으로 주역 데뷔를 하였고, 2012년 3월 유니버설발레단 남아프리카공화국 공연에서는 ‘발레리나의 등용문’이라 불리우는 <백조의 호수>에서 ‘오데트 공주’ 역을 맡았다. 한편 따뜻한 이미지의 그녀가 Jiři Kylian의 Petite Mort에서 보여준 춤은 차갑고 도도하여 신비로움 마저 던져줬다. 외모에서 풍겨지는 고혹적인 모습과는 달리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기에 지금보다 앞으로를 더 기대하게 만드는 발레리나이다.

[언론평]
김채리는 더욱 관능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내면서 안정된 연기를 보였다. - 연합뉴스 2012.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