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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탁

이동탁은 2011년 입단과 동시에 <돈키호테> 주역을 맡은 실력파이다. 185cm의 훤칠한 키와 긴 팔다리를 가진 그는 발레하기 좋은 신체조건을 갖췄으며, 남성미 넘치는 시원한 이목구미로 맡는 배역마다 카리스마를 분출한다. 초등학교 때 우연히 다리를 180도 스트레칭하는 친구들을 보고 부러워서 발레를 시작했다는 그는 중학교 때 사춘기를 겪으며 잠시 발레를 접기도 했다. 그러나 발레를 도저히 잊을 수 없어 다시 시작하여 선화예고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을 졸업했다. 그는 무용수로서 가장 필요한 자질이 끈기와 노력 그리고 강인한 체력이라고 말한다. 한때 태국무술 ‘무에타이’를 배운 경험도 있는 전형적인 ‘마초남’ 이동탁, 그가 매 작품 보여줄 다양한 무대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