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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용

귀족적인 외모와 타고난 승부근성으로 많은 발레팬을 확보하고 있는 엄재용! 그는 품위있고 절제된 클래식 발레, 내면의 깊은 연기를 요하는 드라마발레, 다양한 감정을 시원하게 분출해야 하는 현대발레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특히 테크닉 못지않게 작품 속 인물의 감정을 100% 전달할 수 있는 연기력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드라마발레 <오네긴>에서 자유분방하고 오만한 귀족에서 뒤늦게 깨달은 사랑을 애걸하며 매달리는 모습으로 그동안 쌓아온 그 만의 연기력과 테크닉을 폭발시키며 최고의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그는 중학교 2학년까지 아이스하키 선수를 하다 3학년부터 발레를 시작해 지금의 정상의 자리에 올랐으며, 유니버설발레단 황혜민과 10년 가까이 파트너로 환상적인 호흡을 맞추며 세계 수많은 발레스타 갈라 페스티벌에서 많은 초청을 받고 있다.

[언론평]
가볍게 시작된 행동은 끝없는 추락으로 이어졌고, 오네긴의 감정 변화는 엄재용의 표정에도 그대로 묻어났다. - 세계일보 2009.09.14

엄재용은 왕자로서 특별히 인상적인 춤을 보여주었다. - 워싱턴타임즈 200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