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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편] 문훈숙의 브런치발레

공연일자 2007년 11월 15일 ~ 2007년 11월 15일
공연장소 유니버설아트센터


  • 공연소개


문훈숙의 브런치발레

오는 11월 15일(목) 오전 11시,

마지막 무대_ 현대발레 이야기

  

◈ 겨울

조용히 우아하게 감상하는 고전발레

주인공과 하나가 되어 극을 느낄 수 있는 드라마발레를 감상하셨다면

무용수의 신체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동작이 있는 현대발레는 어떠세요?

 

토슈즈와 튀튀를 벗어던진 유니버설발레단과 무용수가 아닌 당신이

무대에 함께 올라 열정을 불태워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현대발레와의 만남을 통해 발레리나 발레리노가 되어보세요

 

 

 공연명 : 유니버설발레단 <문훈숙의 브런치발레>

    : 2007. 11. 15() 오전 11 ~ 12 20 

             (소요시간 : 1시간 20)

    : 유니버설아트센터 (.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 R 2만원, S 1 5천원

    : 티켓링크 1588-7890 www.ticketlink.co.kr

   ►  공연은 초등학생( 7) 이상 관람이 가능합니다.

 

 

공연내용

 

- 유니버설발레단의 새로운 미래,

   유니버설발레 예술감독 백연옥의 <Bamboo, Bamboo>

- 스페인의 천재 안무가 나초 두아토의 <두엔데> 하이라이트

- 무용수와 관객이 함께 만드는 즐거운 댄스파티

   오하드 나하린의 <MINUS 7>

  

 

 

 

1. 밤부밤부 <Bamboo, Bamboo> 

 

# 1 여명의 기지개

# 2 바람의 노래

 

안무: 백연옥 ㅣ 음악: George Walker, Philip Glass 외 ㅣ 무대*의상: 한진

조명: 김승현 ㅣ 의상제작: 송보화 ㅣ 무대제작: 김명호 ㅣ 공연시간: 20분

 

대나무 숲의 순환을 통해 삶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꽃을 피우는 행위는 하나의 완성이 아니라 찰나의 순간의 무용한 아름다움일 뿐이며, 숲은 그 절정의 순간을 한 고리로 해서 또 다시 새로운 생명을 싹 틔운다. 그 새 생명은 축제를 부르고, 숲은 그렇게 순환의 고리에 자신을 맡긴다. 순환하는 매 순간은 푸르른 아름다움을 가진다. 살과 살이 스치며 서로를 어루만지고, 쓰다듬고 어깨를 거는 행위 속에 생명을 구성하는 공기, 바람, 흙, 비의 요소들이 어울린다. 그렇게 무한한 실재는 유한한 몸 속에, 몸과 몸이 만나 어울리는 가운데 구체화된다. 그 푸르른 생명의 불꽃 같은 드러냄이 축제다. 영원한 축제. 삶은 그렇게 영원한 축제의 순환이 아닐까!

 

어둠, 비가 내려, 대 숲의 정령이 깨어나 산천에 생기를 불어 넣는다.

새순이 돋아나 바람과 함께 어울려 파릇파릇, 쭉쭉(竹竹) 하늘거린다.

대나무 마디마디 벌어져, 텅 빈 줄기의 정기와 파란 대 잎 정기가 너울거리며 흙, 바람, 비, 공기의 기운과 섞여 천년 전설의 꽃을 피운다.

정적.

화산이 분출하는 불꽃이 타오르고, 대 숲의 모든 생명이 한 호흡, 한 숨결로 뻗어 오른다.

 

 

 

 2. 두엔데

 

안무: 나초 두아토 ㅣ 연출: 킴 매카시 ㅣ 음악: 클로드 드뷔시 ㅣ 조명: 니콜라스 피츠텔 장치: 월터 높 l 의상: 수잔 웅거 ㅣ 장치제작: 존 캠벨 제작 스튜디오 l 공연시간: 20분

 

드뷔시의 음악에 블랙홀처럼 빠져든 무용수들의 조각 같은 형상, 그 아름다운 유혹이 우리를 기다린다. 2005년 6월, 스페인의 천재 안무가이자 한국 무용팬들의 영원한 연인 나초 두아토의 <두엔데>는 객석의 모든 숨소리를 앗아갔다. 그리고, 또다시 나초 두아토 홀릭에 빠져들게 했다. 지난해 유니버설발레단이 국내 초연한 <두엔데>는 역시 나초 두아토라는 감탄과 아쉬움을 남겼다.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의 가장 아름다운 무용수에서 이리 킬리안의 후계자로 무용계의 주목을 받아온 나초 두아토. 그의 천부적인 안무 실력은 데뷔작으로 국제안무대회 1등을 거머쥠으로써 단번에 증명됐다. 매혹적인 소품 <두엔데>, 음악을 듣는 순간 두아토를 안무적 충동에 빠뜨린 드뷔시의 음악을 배경으로 창작되었다.  두엔데는 한밤중에 나타나 어린이의 인형들을 말끔히 치워버리는 작고 귀여운 꼬마 요정이나 말썽 많고 장난기 넘치는 어린이를 의미한다. 동시에 누군가 두엔데 라고 말할 때에는 마치 마술에 이끌리듯이 매혹적인 에너지와 엄청난 매력이 발산된다. 드뷔시의 야릇하면서도 신비롭고 아름다운 음악을 <두엔데>로 표현하고자 했다. 드뷔시의 음악을 들을 때마다 떠오르는 어떤 형상의 느낌에 따라 안무되었기에 매우 조각 같은 작품이라는 평을 듣는다.

 

 

 3. 마이너스 7 <MINUS 7>

 

 

안무 : 오하드 나하린 ㅣ 조안무 : 샤니 가핑켈, 요시후미 이나오, 아디 살란트

음악 : traditional songs arranged and performed by the Tractor's Revenge and Ohad Naharin, 비발디, 마루샤, 쇼팽 ㅣ 조명 * 의상: 오하드 나하린 ㅣ 공연시간: 40분

 

이스라엘의 문화유산과 정서를 서구적인 감각으로 세련되게 가공하여 바체바 무용단의 정체성과 독창성을 구축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오하드 나하린은 풍부한 유머, 재치있는 공간활용, 강렬한 시각연출이 뛰어나다. 바체바 무용단의 예술감독으로 영입된 지 불과 10년 만에 나하린은 변방의 이름없는 무용단에서 세계 정상급 무용단으로 우뚝 서게 함으로써 국보급 안무가로 자리매김했다.

<MINUS 7>은 지난 2002년 바체바 무용단 내한 당시 관객을 객석에서 무대로 불러내어 블루스의 감미로움에 함께 젖어들게 했던 <자차차>의 유쾌한 기억, 음악적 조화가 빼어났던 <아나파자>의 일사불란한 무대, <마불> 에 신작 <피날레>를 가미한 작품으로 라이브 퍼포먼스, 크레이지 댄스 파티, 솔직한 감성으로 상징되는 나하린의 에너지를 듬뿍 담아낸다. 1993년 바체바 무용단 창단 30주년 기념작인  <아나파자>는 25명의 무용수가 의자를 소품으로 활용하는 섹션과 6명의 여성 무용수 섹션으로 나뉜다.  1992년 초연된 <마불>은 원래 75분 길이로 안무되었는데, 이번에는 파드되 부분만 공연된다. 1998년 초연된 <자차차>는 관객을 무대 위로 이끌어 함께 춤춘다. <MINUS 7>은 기존 작품들을 새로운 각도에서 재구성한 작품으로, 각기 다른 섹션을 조합했음에도 불구하고 원작에 못지않은 완결성을 지닌다.


- 해설 : 현대발레와 고전발레 기본동작의 차이
   고전발레와는 다른 현대발레 음악과 의상 이야기

* 모든 공연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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