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8일 압구정에 위치한 김보하 실장님 작업실에서는

<백조의호수> 포스터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메인 포스터 - 임혜경 씨와

서브 포스터 - 이현준, 최지원씨의

환상적인 사진촬영이 이루어졌는데요!

그 현장을 공개합니다.

 

 

 

오후 3시. 가장 먼저 도착한 이현준씨가 메이크업을 받고 있어요.

워낙 잘 생기셨지만! 그래도 더욱 멋진 사진을 위해서 메이크업은 필수!

 

 

아름다운 자태의 최지원씨와 현준씨의 멋진 장면입니다.

이 촬영을 위해 현준씨는 휴가기간동안 열심히 운동하신 멋진 몸을

선보일 수 있었죠^^

 

 

 

 

사랑하는 백조를 애절하게 지켜보는  지그프리트 왕자의 저 눈빛!

또한 지원씨의 저 아름다운 손끝과 눈빛도 지켜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했답니다.

 

 

 

임혜경선생님께서 직접 포즈도 만져주시고!!

 

 

 

그렇게 해서 완성된 바로 이사진!!!

 

 

 

 

이제 메인포스터인 임혜경씨의 촬영시간이예요.

오래간만에 이렇게 튀튀와 장식을 하셨다고 매우 어색해 하셨어요.

하지만 역시! 백조는 임혜경 선생님!!

 

 

 

손끝에서 발끝까지 전해지는 백조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죠??
 

 

 

이렇게 해서 완성 된 멋진 메인 포스터 ^^

 

 

 

 아름다운 임혜경씨의

<백조의 호수> 너무나 기대됩니다 ^^

 

 

아름다운 사진을 위하여 5시간동안 고생해주신

 

임혜경, 이현준, 최지원씨게 감사드리며 ~

 

멋진 무대 기대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