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졸리고 어려운 공연? 발레 편견 깨러 다녀요"
페이지 정보
본문
"졸리고 어려운 공연? 발레 편견 깨러 다녀요"
창단 30년 유니버설발레단…'발레강의' 발벗고 뛰는 문훈숙 단장
발레는 조금만 한눈 팔아도 금방 무너지는 예술
최고 고집하는 노력 계속할 것
한국경제 2월 5일자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20454751
- 이전글크리스마스니까 '호두까기인형' 봐야죠! 22.12.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